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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2년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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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LG화학 2분기 이후 반전 기대…1분기 실적부진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올해 1분기 실적이 하락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상승이 맞물리면서 실적 부진에 빠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2분기 양사의 주력 제품의 판매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의 경우 글로벌 자동차 업체가 친환경 전기자동차 생산을늘이고 있어 향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LG화학은 매출액 6조5536억원, 영업이익 6508억원, 순이익 55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8.3% 감소했다.

반면, 롯데캐미칼은 매출 4조12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조9959억원)에 비해 3.2% 증가했다. 또 영업이익은 6620억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8148억원)보다 18.8% 감소했다. LG화학과 롯데캐미칼의 영업이익 감소에는 환율, 유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LG화학은 “지난 1분기에 전분기 대비 80원 정도 환율 변동이 있었다”며 “손익영향이 800억원 정도가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의 2분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2분기에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고 폴리프로필렌(PP) 등 석유화학제품이 계절적 성수기를 맞으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배터리 분야가 2분기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또한 이 시기에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올해 전반적으로 전기차 배터리사업 중심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석유화학산업이 상승국면에 들어선 데 따라 수혜를 볼 것”이라며“1분기에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이겠지만 2분기부터 실적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전지 배터리 수주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열심히 수주활동을 하고 있다”며 “메탈가 연동 기준으로 계획대로 잘 진전되고 있고, 1분기에도 상당한 수주를 했다”고 말했다.

또 ESS 매출과 관련해 올해 전년대비 80%가량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형전지 역시 원통형 전지 중심으로 연간매출이 지난해보다 2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배터리 개발 로드맵과 관련해선 “향후 NCM712 배터리로 갈 것”이라며 “파우치형의 NCM811 배터리 적용은 2022년경에 양산돼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LG화학은 재치고 1위로 올라섰다. 롯데캐미칼은 매출 4조12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조9959억원)에 비해 3.2% 증가했다. 또 영업이익은 6620억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8148억원)보다 18.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5431억원을 나타내 지난해 같은 기간의 6413억원에 비해 15.3% 줄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올레핀부문은 원화강세에 대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일부 제품 수익성이 하락했지만 방향족부문은 원화강세에도 중국 내 수요 증가로 견조한 수익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2분기 이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변수에 따른 불확실성이 있으나 올해에도 우호적 수급상황이 지속되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국내외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제 롯데케미칼은 핵심 주력사업인 석유화학 기초소재 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생산능력을 확대해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격 경쟁력을 키워 시장 지배력을 높여가는 전략이다.

이에 롯데케미칼은 올해 완공될 예정인 미국 루지애나주 에탄분해설비(ECC)와 여수공장 설비 증설 등을 통해 주요 제품인 에틸렌 생산량을 연간 450만톤 규모로 늘린다. 올해도 석유화학업계 라이벌인 롯데케미칼과 LG화학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양사는 나란히 올해 1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실적에서 영업이익 기준으로 LG화학을 제치고 업계 1위를 두 해 연속으로 차지한 바 있다. 잠정실적에선 롯데케미칼의 영업이익이 LG화학보다 적었지만 확정 실적에서 늘어나면서 13억원 가량 차이로 업계 영업이익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문가들은 실적 개선을 제한할 악재 극복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의 원료로 활용되는 유가의 급등락, 부정적 환율 등의 영향으로 기초 소재 사업부의 영업환경이 긍정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LG화학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4% 늘어난 6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3.8% 감소한 6263억원으로 전망한다”며 “기초소재사업부는 환율과 스프레드 영향이 서로 상쇄되며 1분기 대비 소폭 증익에 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롯데케미칼에 대해선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들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했는데도 불구하고 납사(나프타) 가격 급등에 따른 스프레드 정체가 불가피해 2분기 실적개선 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5월 중순 이후의 유가 상승 불확실성 때문에 공격적인 매수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씨스켐닷컴(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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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3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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